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발명의 날' 표창 수상
발명유공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개인부문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 받아
2019-05-28 15:11:32 2019-05-28 15:11:3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특허청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권 최초로 발명유공 단체부문과 개인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가행사다.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발명유공자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시상한다.
 
우리은행은 발명유공 단체부문에서 최고 상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우리은행은 △디지털금융 혁신을 위한 연구 개발 투자 △국내외 상표 브랜딩을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 △사내 전문가를 통한 양질의 지식재산권 창출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 조수형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장은 발명유공 개인부문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조 그룹장은 우리은행 브랜드와 지식재산권을 담당하고 있는 임원으로 우리은행의 국내외 상표 출원과 특허 출원과 관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에 많은 관심이 있었기에 금융권 최초로 발명의 날 기념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며 "금융 분야의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금융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수형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장(오른쪽)이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발명유공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우리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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