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에 국내 첫 '제니스 웡' 디저트숍 열어
싱가포르 출신 '아시아 최고 패스트리 셰프'…초콜릿 페인트·초콜릿 토이 등 체험형 콘텐츠
입력 : 2019-05-24 11:15:59 수정 : 2019-05-24 11:15:59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25일 '아시아 최고 패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파티시에 제니스 웡의 디저트숍이 패밀리 테마파크 원더박스에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제니스 웡 디저트숍은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2014년 산 펠리그리노 아시아스 피프티 베스트(San Pellegrino Asia’s 50 Best)에서 '아시아 최고 패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제니스 웡은 싱가포르 출신의 유명 파티시에다. 
 
원더박스에 문을 연 '제니스웡' 디저트숍 제품.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제니스 웡은 단순한 초콜릿이 아닌 아트와 재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싱가포르 미식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초콜릿 페인트를 활용해 디저트를 장식하거나 초콜릿 크레용으로 먹을 수 있는 그림을 제안해 개성 넘치는 디저트를 선보인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쿄, 마카오 MGM 코타이 호텔, 영국 등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백화점에 디저트숍을 운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제니스웡 디저트숍 오픈을 위해 1년 간 준비해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제니스 웡이 직접 디자인한 초콜릿에 페인팅과 물감을 얹은 듯한 화려한 색감과 개성 넘치는 디저트 상품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대표 제품인 초콜릿 롤리팝과 초콜릿 페인트, 그리고 전 세계 중 한국 원더박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초콜릿 본본(bonbon)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테마파크 '원더박스'의 환상적인 분위기에 맞춘 환경 연출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제니스웡 초콜릿 페인팅을 활용한 테이블과 대형 초콜릿 토이 등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원더박스만의 초콜릿 거리를 만날 수 있다. 
 
민윤기 파라다이스시티 IR마케팅실장은 "독창적인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퍼포먼스 등으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원더박스가 제니스웡 디저트숍 한국 1호점과 디저트 미식의 신세계를 선사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환상 요소를 더하고 아트와 즐거움이 어우러진 독자적인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니스웡 한국 1호점이 들어서는 원더박스는 '밤의 유원지' 콘셉트의 실내형 테마파크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동화적 상상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연출했고,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다이나믹한 어트랙션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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