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65.80포인트(1.09%) 하락한 5980.40을 기록했다.
독일DAX30지수는 21.03포인트(0.31%) 밀리며, 6681.81로 마감했고, 반면 프랑스CAC40지수는 7.04포인트(0.14%) 상승한 4862.14를 기록했다.
노키아와 로슈 등의 실적 악화로 초반 상승세가 큰폭 꺾여 마감했다.
노키아의 1분기 순익은 122억유로(195억달러)로, 주당 32센트를 기록해, 지난 해 같은 기간의 주당 25센트 보다 25% 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 순익 138억유로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6억유로로 지난해보다 28% 늘었으며 전문가 예상치인 127억유로에 소
폭 못 미쳤다.
로슈도 1분기 실적 실망으로 2년래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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