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1분기 영업익 92억…전년비 62%↓
1분기 매출 415억…전년비 24%↓
입력 : 2019-05-10 16:07:53 수정 : 2019-05-10 16:07:53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웹젠은 올 1분기 매출 414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4%와 62% 감소했다. 
 
웹젠은 올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작이 출시될 때까지 현재 게임의 매출 방어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퍼블리싱) 신작 확보와 자체 게임 개발 프로젝트도 확충한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게임은 개발사와 사업 일정 합의를 마무리하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개발 전문 자회사 '웹젠 레드코어' 등을 중심으로 신작 게임 개발 프로젝트도 늘린다. 이외에도 지식재산권(IP) 제휴 사업 등 중국 파트너사와 공조하는 사업을 위해 현지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다양한 사업에서 파트너와의 협력관계를 넓히고 회사 자체 경쟁력을 높이며 시장 변화에 대응할 것"이라며 "시장에 바로 출시할 게임을 여럿 확보해 매출원으로 삼고, 중장기 개발 프로젝트를 준비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웹젠은 1분기 실적은 10일 발표했다. 사진/웹젠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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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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