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멤버십 웰컴 키트 '아스트리드 어워드' 수상
세계적 권위 공모전 2년 연속 수상…지난해 머큐리·레드닷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석권
2019-05-09 14:05:10 2019-05-09 14:05:21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멤버십 웰컴 키트'가 미국 머콤사 주관 세계적 홍보 제작물 디자인 공모전인 '2019 아스트리드 어워드(2019 Astrid Awards)' 특별 프로젝트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처 멤버십 웰컴 키트'는 전 세계 15개국 약 500여기업의 제작물과 경합 끝에 '특별 프로젝트: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Special Projects: Customer Loyalty Program)'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파라다이스시티 매거진과 파라다이스그룹 캘린더, 매거진 한웨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데 이어 올해 웰컴 키트가 처음 수상하게 됐다.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처 멤버십 웰컴 키트. 사진/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의 멤버십 카드는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아트워크 3000여점 중 대표작 4개를 선정해 모티브로 활용하고 등급별 컬러를 적용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한 아트워크에 'PARADISE CITY' 글자에 블랙 배경으로 고급스러움을 담았고, 패키지는 슬리브 형태의 아웃케이스에서 골드 리본을 당겨 여는 방식으로 제작해 신비로운 선물 상자를 여는 느낌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17년 개장 이후 '아스트리드 어워드' 2년 연속 수상을 시작으로 '머큐리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 등 세계적인 홍보물·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예술적 감성을 인정받고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제작물에 파라다이스시티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고, 고객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29회를 맞은 '아스트리드 어워드'는 미국 미디어 기업 머콤이 주관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기업 홍보 제작물과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평가하며, '머큐리 어워드' 'ARC'와 함께 기업 홍보물 공모전 분야 세계 3대 시상식 중 하나다. 매년 전세계 기업홍보물의 독창성, 콘텐츠 명확성 등을 평가해 광고, 매거진, 애뉴얼리포트 등 대해 시상한다. 공정성 유지를 위해 기업의 광고를 받지 않고, 순수하게 디자인으로만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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