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코트라는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코트라는 이번 전시회에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국내 700개사와 해외 30개국 400개사가 참가해 한다고 밝혔다.
또 참관 해외 바이어 수도 2000명을 웃돌아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트라는 이번 전시회에 한식재단과 공동으로 '한식세계화 홍보관'을 마련해, 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무역진흥포럼(ATPF)에 각국 대표들과 바이어에게 한식을 알릴 예정이다.
ATPF는 21개국 아시아 무역진흥 기관 간 회의체로, 올해 의장 기관인 코트라는 대규모 식품 바이어 유치를 통해, 한식 세계화를 위한 교두보로서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탑 브랜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실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식품 수출촉진과 한식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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