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웅진코웨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2019-05-02 16:27:28 2019-05-02 16:27:28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웅진코웨이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웅진코웨이는 2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다 같이 하나되어 또 다시, 뜨겁게'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약 6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30주년 기념 공연 △대표이사 창립기념사 △'세계로 향하는 웅진코웨이' 비전 선포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됐다. 30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웅진코웨이 혁신 DNA로 이룬 국내 대표 라이프케어기업으로의 성장 스토리'가 뮤지컬 형태로 상영됐다.
 
웅진코웨이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호암아트홀에서 창립 30주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이사가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웅진코웨이
 
이해선 대표이사는 "국내외 약 720만 계정 고객은 우리 모두의 열정과 땀으로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세계로 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업의 본질에 충실한 체인지메이커의 자세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1989년 설립된 웅진코웨이는 1998년 국내 최초로 환경가전 렌털서비스와 코디시스템을 도입해 환경가전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7073억원에 현재 국내외에서 719만개의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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