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금일 약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초반부터 강한 개인 선물매도의 영향으로 베이시스가 안좋아지면서 프로그램차익매도가 발생되는 왝더독 현상을 시작으로 장중 하락세를 늘려가는 모습이었지만 이후 기금의 매수가 시작되면서 차츰 그 하락의 강도를 줄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종 별로 확인해보시면 금일 UAE 가스전 수주 기대감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이 3퍼센트의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전일 조정을 받은 자동차업종의 약진이 나오고 있으며 화학 업종 중에는 효성 한화케미칼 금호석유 호남석유등의 화학제품제조기업들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 소개해드렸던 한진해운이 BDI 지수의 3000선 재돌파의 영향을 받아 3퍼센트이상의 상승을 보여지고 있으며 나머지 업종은 전체적으로 고르게 움직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마켓한마디 - 상승을 의심하면 안되는 시점
연일 고점을 갱신하고 있는 코스피는 고점갱신에대한 부담감이라는 재료를 이용하는 개인선물투기세력의 매도로 하락이 이어지는 모습이지만 이들은 장중 진입 장중청산의 모습이 계속 지속되면서 장막판에는 다시 지수를 원상태로 돌려놓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결국 장중하락은 일시적인겁니다. 대형주를 보유하시는 투자자분들은 지수가 하락한다고 해서 겁먹고 지레 던지시기 보다는 느긋하게 일시적인 눌림목구간에 포지션을 더욱 늘려가는 모습도 바람직할 것이고 장중하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할 것임을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삼화콘덴서(001820) - 신규고성능IT제품의 최대수혜주
제가 한달전쯤 오전방송에서 목표가 11500원으로 추천을 드렸던 종목을 다시 한번 들고 나왔습니다. 바로 삼화콘덴서인데요. MLCC 분야에서 꾸준한 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입니다. 기존 IT제품 외에도 LED와 자동차전장용 MLCC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로 매년 5천억원 이상 성장하는 시장으로 판단되고 긍정적으로 평가 할수 있는 것들은 삼화콘덴서의 경우 LED용 MLCC는 LG이노텍과 금호전기, 자동차전장용은 현대모비스에 납품 시작하고 있습니다.
올한해 MLCC 부분에서는 매출액 900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매출액은 1500억 당기순이익은 145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는데 이에 따른 동사의 현재 P/E는 약 7배 수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에 수율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이와 더불어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차 시장에서의 수요확대 가능한 아이템 확보 감안시 P/E 12배 수준까지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연일 조정이 이어지다 반등하는 모습이며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보유하신다면 충분히 목표가 14000원이상을 볼수 있는 기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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