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볼보트럭에 '아이나비 ADAS DS-1' 공급
2019-05-02 09:19:24 2019-05-02 09:19:24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팅크웨어는 볼보트럭코리아와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관련 제품인 '아이나비 ADAS DS-1'에 대한 정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수입상용차부문 시장점유율이 44%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 수입 트럭 브랜드 1위 업체다. 
 
최근 트럭, 버스 등의 대형, 상용차량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는 2017년부터 길이 9m 이상 버스와 총 중량 20톤 초과 트럭에 대해 전방추돌경보( FCWS), 차선이탈경고(LDWS) 기능이 들어간 ADAS 지원 장치 장착을 올해까지 의무화하고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지원금 비중을 80%까지 올리며 장착 차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아이나비 ADAS DS-1' 인디케이터
 
팅크웨어는 2018년 이전 ADAS 지원 장치 미장착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30개소 볼보트럭 서비스센터에서 아이나비 ADAS DS-1의 구입과 설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장 시 전국 아이나비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후 AS도 지원받을 수 있다.
 
최해정 팅크웨어 전장사업본부장은 "ADAS 디바이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상용차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제품"이라며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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