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일부터 이틀 간 서울 강남역 토즈타워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설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제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실제 수요자인 잠재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제도의 취지와 지원 혜택을 설명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1차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2일에는 우아한형제들, 비바리퍼블리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850여개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를 대상으로, 3일에는 기보 투자기업과 민간 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보는 사업설명회에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요건과 평가 및 선정절차, 평가 기준 등 공모부터 최종 선정까지 세부 절차를 설명한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별 건의사항을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제도는 시장검증·성장성·혁신성 3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예비유니콘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0억원까지 우대 조건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일까지 기보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특별보증을 통해 고성장 중인 혁신기업이 빠르게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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