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강원도 관광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1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지에서 필요한 수건, 이불, 성인용 기저귀 등 수천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후원금을 속초시 장사동 경로당, 고성군 토성면사무소, 속초지역 군부대 등에 전달했다.
속초시 장사동 경로당에서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강원지회, 속초지부 소속 회원과 미용봉사를 진행했다.
연합회는 17일 서울서 예정됐던 이사회를 속초시 설악동 설악여행자센터에서 개최해 침체된 강원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현지 소상공인과 긴급 간담회에서는 관광객 감소에 따른 2차피해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18일 속초 관광수산시장에서 진행된 '소상공인 희망 캠페인'에는 최승재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김철수 속초시장을 예방한 최 회장은 "서울시와 함께 강원 동해안지역 여행 투어를 기획해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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