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스마트뱅킹서 제로페이 서비스 제공
QR코드 촬영으로 간편결제 가능
입력 : 2019-04-17 17:09:39 수정 : 2019-04-17 17:09:3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광주은행은 17일부터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로페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로페이는 은행권 공동 앱인 '뱅크페이'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을 통해서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고객은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에서 본인인증을 거친 뒤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매장에서 결제 시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을 실행하고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한 뒤 금액을 입력하거나 스마트뱅킹에 생성된 QR코드를 매장에 보여주고 가맹점에서 촬영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결제는 실시간 계좌이체 방식으로 이뤄지며 한도는 계좌 잔액 범위 내에서 1일 200만원까지 가능하다.
 
제로페이는 결제 수수료 없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 대금이 직접 이체돼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는 연말정산 시 40% 소득공제와 공공시설 이용요금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백의성 광주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제로페이 서비스는 별도의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 QR코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광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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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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