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초이스외화보통예금' 2.2% 특별금리 이벤트 실시
가입일부터 3개월간 특별금리 적용
입력 : 2019-04-17 14:13:40 수정 : 2019-04-17 14:13:4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SC제일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인 '초이스외화보통예금(미국 달러화)'에 가입일부터 3개월간 연 2.2%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전월 기준 미국 달러화 외화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고객이 오는 6월28일까지 SC제일은행 영업점에서 해당 예금에 가입하는 경우다. 가입일부터 3개월 간 기본금리 0.1%에 추가금리 2.1%포인트를 더해 2.2%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원화를 환전해 해당 예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대해 70%의 환율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은행의 사정에 따라 이벤트 기간 중 금리가 변경되거나 이벤트 자체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초이스외화보통예금은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최근 1개월간 평균 잔액이 5000달러 이상이면 해외송금 수수료를 1회 면제해준다. 최근 2개월간 평균 잔액이 1만 달러 이상일 경우 평균 잔액 범위 내에서 외화현찰 수수료를 1회 면제해준다. 또 SC제일은행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해 외화 매매 거래를 할 경우 80%의 우대환율이 적용된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부장은 "최근 미국 달러화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화 예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가치 상승에 따른 비과세 환차익과 업계 최고 수준의 높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고 예금자 보호도 되기 때문에 미국 달러화 예금이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SC제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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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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