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ED TV, 유럽서 ‘역대 최고’ 호평
트러스티드 리뷰, QLED 8K에 ‘적극 추천’…포브스 “최고의 QLED TV”
입력 : 2019-04-17 11:00:23 수정 : 2019-04-17 11:00:23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삼성전자의 2019년형 QLED TV가 영국·독일 등 유럽 전역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의 권위 있는 제품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 는 최근 삼성 QLED 8K TV(82Q950R)에 ‘적극 추천(Highly Recommended)’ 등급을 부여하며 “8K 해상도에 놀라운 밝기와 명암비, 색 표현력이 더해져 지금껏 본적 없는 최고의 초대형TV”라고 언급했다. 
 
글로벌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도 QLED 8K TV가 △저화질 영상을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해주는 ‘퀀텀 프로세서 AI’를 채택해 △초대형 화면에서도 빛 번짐 현상이 거의 없으며 △시야각에 상관없이 초고화질을 구현하는데 놀라움을 표시하며 “전에 없던 최고의 QLED TV”로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QLED TV가 유럽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QLED 4K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독일의 유력 영상·음향기기 전문 매체들은 연이어 삼성QLED 4K TV(65Q90R)를 ‘역대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비디오(Video)지는 4월호에서 이 제품에 역대 최고점인 946점을 부여했다. 이는 2018년형 QLED TV가 기록한 최고점 937점을 자체 경신한 것이며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또 이 제품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비디오지의 △하이라이트(Highlight) △레퍼런스(Reference) △혁신(Innovation) 부문 어워드를 석권했다.
 
독일의 AV 제품 평가 전문지인 하임키노(Heimkino)는 최근에 발간된 5·6월호에서 삼성 QLED 4K TV를 △최고 제품(Best Product) △혁신(Innovation) △레퍼런스 클래스(Reference Class) 등 3개 부문 어워드를 석권한 ‘걸작(Masterpiece)’이라고 극찬했다.
 
하나의 제품이 3개 어워드를 모두 휩쓴 것은 1979년 하임키노지 창간 이래 처음이다. 이 제품은 세부 항목인 화질 평가에서도 기존에 최고 등급이었던 1등급을 넘어 예외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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