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원화 거래 수수료에 현금영수증 발급 추진
원화 마켓 거래·출금 수수료 대상 발급
2019-04-15 13:38:30 2019-04-15 13:38:30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앞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현금영수증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5일 두나무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내 원화(KRW) 마켓에서 발생한 거래 및 출금 수수료에 대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은 업비트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업비트에 로그인한 후 현금영수증 발급에 필요한 휴대폰 번호나 사업자등록번호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된다. 이후 원화 마켓에서 매수, 매도, 출금 등에 대한 수수료 발생 시 자동 발급되며, 자정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의 거래내역이 이틀 뒤 국세청에 일괄 접수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에 해당되지는 않으나,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쾌적한 거래 환경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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