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전달
2019-04-11 13:53:30 2019-04-11 13:53:3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의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882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해성금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금융투자협회와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속초와 고성 등 강원도 동해 지역의 피해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개별 회사별로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성금 기부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이번 성금이 미약하게나마 삶의 터전을 재건하는 데에 보탬이 돼 피해 이웃들이 하루 빨리 정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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