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문래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방문
2019-04-09 18:24:35 2019-04-09 18:24:37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문래 기계·금속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문래동 소공인 집적지구에는 1350여개의 소공인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다. 기계·금속업종이 약 92%, 판금·표면처리 업종이 7%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문래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기계·금속 제조 소공인을 위해 마련됐다. △혁신제품 전시실(116㎡) △3차원(3D)프린팅 첨단 장비실(100㎡), △교육 및 소통공간(90㎡)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에서는 소공인을 위해 △제품·기술혁신 지원 △수·발주시스템과 협업체계 구축 지원 △마케팅·기술지원 △경영역량 교육 및 애로해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봉환 이사장은 센터를 방문한 뒤 인근 소공인 기업을 찾아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조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최근 법 개정을 통해 소공인 집적지 지원 정책을 별도로 강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판로, 전시, 수출지원, 신기술 스마트 제조 장비 구축 등을 통해 소공인을 위한 현장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9일 서울 문래 기계·금속 집적지구에 위치한 씨엔에스 이수민 대표를 만나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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