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트윈워시' 올해 누적 판매량 지난해 1.5배
인기비결은 편리성·공간 활용성·섬세한 세탁 성능
2019-04-04 10:00:00 2019-04-04 10:00:00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LG전자가 2015년 처음 선보인 트롬 트윈워시가 신개념 세탁문화를 이끌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트윈워시의 국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배 늘었다. 2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배가량 증가했다.
 
트윈워시 돌풍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트롬 미니워시의 높은 활용성 덕분으로 알려진다. 트롬 미니워시는 트롬 세탁기·건조기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들과의 호환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아기의류, 속옷 등 소량의 빨래를 자주 세탁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도 트윈워시 판매에 기여했다. 간단한 세탁을 위해 큰 세탁조를 사용하는 것보다 2~4㎏ 용량의 미니워시를 사용하는 게 효율적이다.
 
LG전자 모델이 트윈워시 세탁기, 건조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미니워시는 용량이 적지만 섬세한 세탁 성능과 편리한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무상보증 10년의 슬림 인버터 DD모터를 탑재했다. 소량세탁코스는 39분대에 세탁이 가능하고 세제와 유연제의 투입구가 각각 분리돼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소량세탁코스와 면속옷코스를 이용할 경우 세탁물에 맞게 30도, 40도, 스팀 60도 등 3단계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도어에는 강화유리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미니워시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으로부터 살균 인증도 받았다. 60도 온도의 스팀으로 세탁하면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녹농균 등 옷감에 묻은 세균을 99.9% 제거할 수 있다.
 
고객들이 미니워시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고 스마트폰 앱 스마트씽큐(SmartThinQ)와 연동시키면 집밖에서도 세탁을 시작하거나 세탁기의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가 판매하는 미니워시는 2kg 용량 2개 모델과 4kg 용량 3개 모델이다. 색상은 블랙 스테인리스, 모던 스레인리스, 화이트, 스톤 실버 등 4가지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 부사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트롬 트윈워시를 사용하며 신개념 세탁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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