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 연 5% 금리 '첫급여 드림적금' 출시
급여이체 기간 따라 추가 우대금리 제공
2019-04-03 15:36:49 2019-04-03 15:36:4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신한은행은 3일 첫 급여이체 고객이 적금 가입 시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첫급여 드림(Dream)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첫급여 드림적금은 새내기 직장인뿐만 아니라 급여계좌를 옮겨 급여를 신한은행 계좌로 받는 고객에게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월 1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만기는 1년이다.
 
기본금리는 연 2%이며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스텝업(Step-Up)방식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스텝업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누적 실적이 늘어날수록 우대금리도 점점 증가하는 방식이다. 급여이체 실적 △3개월 달성 시 이후 입금분부터 우대이자율 1.0%포인트 △6개월 달성 시 이후 입금분부터 우대이자율 2%포인트 △9개월 달성 시 이후 입금분부터 우대이자율 3.0%포인트를 각각 적용한다. 상품 가입 이후 9개월 급여이체 실적을 보유한 고객은 다음달 입금분부터 3개월간 최고 5.0% 이자율을 적용 받는다.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다음달 말까지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를 통해 첫급여 드림적금에 1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최대 1만 '마이신한 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처음으로 급여를 받는 사회 초년생 고객들이 재테크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첫급여 드림적금을 출시했다"며 "소중한 첫 월급으로 목돈마련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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