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부산 등 지역 벤처투자로드쇼 열어
벤처캐피탈, 부산·울산·경남지역 유망 중소기업 발굴
2010-04-14 08:26:3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도용환)는 벤처캐피탈사들과 공동으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0년 부산·울산·경남지역 벤처투자로드쇼'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지난 3월 2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개최된 광주·전라권 로드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전진앤텍, 동주웰딩, 글로닉스 등 6개 기업의 투자유치 설명회에 그린부산창업투자, 스틱인베스트먼트 부산지사, BK인베스트먼트 등 27개 벤처캐피탈사가 참여해 투자여부를 심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청은 벤처투자로드쇼가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방 중소기업을 발굴해 이들 기업에 대한 벤처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라며 "오는 5월 13일에는 대구·경북권, 7월 15일 대전·충남권, 10월 14일 강원권, 11월 11일 충북권 로드쇼가 예정됐다"고 설명했다. 
 
김영태 중기청 벤처투자과장은 "벤처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금년도 1차 모태펀드 1000억원을 출자해 2120억원의 벤처펀드를 조성한 만큼, 이번 로드쇼를 통해 지방 중소기업들도 벤처투자 유치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벤처투자 활성화의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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