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보험연구원장에 안철경 전 부원장 내정
내달 2일 총회서 단독 후보로 출마
2019-03-29 06:45:47 2019-03-29 06:45:47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 부원장이 원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내정자가 원장직에 오르면 보험연구원 사상 첫 내부 승진 원장이 된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는 이날 면접심사 후 안 전 부원장을 신임 원장 단독 후보로 선정했다.  
 
면접에는 안 내정자를 비롯해 이순재 세종대 교수, 허연 중앙대 교수가 참가했다.  
 
1963년생인 안 내정자는 30년간 보험업계에 종사한 실무형 학자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보험연구원 부원장직을 맡았다. 현재는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중이다.
 
안 내정자는 다음달 2일 총회에서 40개 회원사 투표를 통해 원장으로 확정된다. 신임 연구원장 임기는 다음달 5일부터 3년이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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