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유영호 홈앤쇼핑 상근감사가 정기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사임계를 제출했다.
28일 업계와 홈앤쇼핑 관계자에 따르면 유영호 상근감사는 이날 오전 사임계를 제출했다. 이번 주총에 자신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제출되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유 감사의 원래 임기는 2021년 정기주총 종결 때까지다.
유 감사가 사임계를 제출함에 따라 29일 주총 안건으로 상정된 해임건의안은 자동 철회된다.
앞서 홈앤쇼핑 소액주주들은 최종삼 대표이사와 유 상근감사, 박인봉 기타비상무이사(중소기업유통센터 기획마케팅본부장) 등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선임된 최 사장과 박 상무의 임기는 내년 6월7일까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