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호 홈앤쇼핑 상근감사, 주총 하루 전 사임계 제출
29일 주총 상정된 해임건의안 자동 철회
2019-03-28 18:48:30 2019-03-28 19:01:29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유영호 홈앤쇼핑 상근감사가 정기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사임계를 제출했다.
 
28일 업계와 홈앤쇼핑 관계자에 따르면 유영호 상근감사는 이날 오전 사임계를 제출했다. 이번 주총에 자신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제출되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유 감사의 원래 임기는 2021년 정기주총 종결 때까지다. 
 
유 감사가 사임계를 제출함에 따라 29일 주총 안건으로 상정된 해임건의안은 자동 철회된다.
 
앞서 홈앤쇼핑 소액주주들은 최종삼 대표이사와 유 상근감사, 박인봉 기타비상무이사(중소기업유통센터 기획마케팅본부장) 등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선임된 최 사장과 박 상무의 임기는 내년 6월7일까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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