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스타필드 위례·서울대입구역점 개점
지역상권 특성 반영 매장 구성…할인 이벤트 진행
2019-03-28 18:46:59 2019-03-28 18:46:59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28일 신세계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을 연다고 밝혔다. 오는 4월 초에는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신규 매장을 개점한다. 
 
복합쇼핑시설 스타필드 시티 위례 지하 1층에 110평 규모로 문을 연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은 신혼부부 또는 유아동 자녀를 둔 가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키즈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유아동 침대, 서랍장 등의 가구를 늘리고 키즈 패브릭 신규 브랜드 엘림코리아 등 지역 고객층에 맞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위례 지역의 인구 중 9세 이하 아동인구 비중은 서울 평균을 웃도는 17.7%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지난 12월 오픈 이후 주말 평균 3만여 명이 몰리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까사미아
 
4월 초 개점을 앞둔 '서울대입구역점'은 2층 약 220평 규모로, 생활소품과 가구, 각종 인테리어 용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실속형 홈 인테리어 컨설팅 매장으로 운영한다. 이 지역은 1인가구와 신혼가구 비중이 높고 신규 인구가 계쏙 유입되는 만큼 공간 활용도가 높은 소형 가구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소파, 식탁 등 실용적인 아이템은 기획 특가로 제안할 예정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신규 매장 개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까사미아를 가깝게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기존 고객은 물론 까사미아를 새로 접하는 고객에게도 까사미아만의 특별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마케팅 전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까사미아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과 서울대입구역점 개점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에서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스테이' '헬싱키' 등 인기 가구를 비롯해 패브릭, 생활 소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서울대입구역점은 4월 초 개점 기념 전 구매 고객에게 '100% 당첨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악구민에게는 매장에서 상품 구매시 마일리지 페이백 등이 제공된다.
 
이달 신세계그룹 계열사 편입 1주년을 맞은 까사미아는 올해부터 본격적 사업확장을 위해 공격적인 매장 수 확대에 나선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과 서울대입구역점을 비롯해 연내 20여개 매장이 추가 출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까지 총 100여 곳으로 매장을 확대한다. 특히 쇼핑몰, 아울렛, 이마트 등 신세계그룹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기존 일부 매장도 지역적 특성과 상품 판매 전략에 따라 리뉴얼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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