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이노텍(011070)은 13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0광산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당신의 내일을 상상하라'라는 테마로 LED소재분야, 백라이트, 조명에 이르는 LED전 공정 전시를 통해 생활 속의 친환경LED를 보여준다.
백라이트부문의 LED 블루는 TV화면을 216개 블록으로 나눠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두께도 경쟁사 대비 20~30% 얇은 것이 특징이다.
조명부문에서는 백열전구나 형광등 대비 40~8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친환경 LED램프가 눈에 띈다.
이 LED 램프는 지난 해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인증을 받았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학부문에서는 운전자의 안전성을 크게 높인 전·후방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선보인다.
LG이노텍 관계자는 “LED전 공정 및 카메라 모듈 전시를 통해 실생활에 적용되는 광학분야를 쉽게 설명하고자 했다”며 “관람객은 빛이 만드는 편리한 세상을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LG이노텍은 13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0광산업 전시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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