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오너 2세 박진규 회장 승계 마무리…단독 대표체제
박유재 명예회장 대표자리 물러나…송성수 전무 사내이사 선임
2019-03-27 16:57:04 2019-03-27 16:57:04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에넥스(011090) 창업주 박유재 회장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장남 박진규 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다.
 
에넥스는 27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박유재 회장의 임기 만료로 박유재·박진규 각자 대표체제를 박진규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유재 회장은 지난 1일 명예회장으로 물러나고 박진규 부회장에게 회장 자리를 넘긴 바 있다. 이번 주총으로 박 명예회장은 대표이사 체제에서도 물러나며 승계작업을 마무리했다.
 
에넥스는 이날 주총에서 송성수 전무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송 전무는 1985년 에넥스에 입사해 재경부 부장, 재무담당 이사를 거쳐 현재 전무 및 공장장을 겸임하고 있다.
 
박진규 에넥스 회장. 사진/에넥스
송성수 에넥스 전무. 사진/에넥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