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국제 아마추어 풋살대회 한국 예선 개최
‘SC트로피컵 2019’, 30개 아마추어팀 참가
입력 : 2019-03-25 13:31:57 수정 : 2019-03-25 13:31:57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SC제일은행이 지난 2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무브풋살파크 경기장에서 국제 아마추어 풋살대회 ‘SC트로피컵 2019’ 한국 예선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C트로피컵은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개최하는 국제 아마추어 풋살대회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8개국에서 국가별 예선을 열어 각 국의 우승팀은 오는 5월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구장에서 열리는 SC트로피컵 2019 본선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SC그룹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FC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SC트로피컵은 그 후원의 일환으로 매년 SC그룹의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한국 예선에는 SC제일은행의 기업고객 및 임직원으로 구성된 30개팀(210)이 참가해 LG디스플레이팀이 우승을, 대림산업팀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SC트로피컵 2019 본선에 출전하게 된 LG디스플레이팀에게는 영국 왕복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 리버풀FC 홈경기 관람 및 홈구장 투어, 리버풀FC 아카데미 트레이닝 티켓 등의 혜택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날 예선 대회에는 리버풀FC의 레전드인 존 반스가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아마추어 선수들 및 행사 참가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레전드 팬 사인회는 물론 레전드가 함께 참여한 미니 축구 이벤트들도 참가했다.
 
SC제일은행은 기업문화인 휴먼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올해 대회장에 가족을 위한 패밀리 그라운드를 조성해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키즈 이벤트와 축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사전 접수를 한 가족에게는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고 리버풀FC를 테마로 한 미니카페도 운영했다.
 
허재영 SC제일은행 마케팅부 이사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드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C트로피컵 2019’ 한국 예선에 참가한 아마추어 풋살팀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SC제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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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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