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삼영이엔씨(065570)가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선박자동식별장치(AIS)의 의무 탑재가 시행돼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영이엔씨는 전날보다 650원(8.9%) 오른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삼영이엔씨는 국내에서 AIS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천안함 침몰 후속조치로 AIS 의무탑재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삼영이엔씨는 플라스티모사와 레저보트장비 협력을 구축하는 동시에 마리나 계류시설 시공 분야의 글로벌 업체인 미국 베링햄사와 마리나 국내 계류시설 시공 협력을 구축하고 있어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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