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은행연합회는 12일 지난 7일 퇴임한 심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으로 임승태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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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위원이 후보로 추천된데는 비 서울대 출신에다 호남 출신 인사라는 점, 금융계에 정통한 관료 중 상대적으로 젊다는 점 등이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임 위원은 경기고와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행시 23회의 정통 관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거쳐 현재 금융위 상임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은행연합회는 임 위원에 대해 금융시장과 산업에 탁월한 전문성과 식견을 가졌으며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등 국제기구에서 근무해 국제금융에 대한 감각도 탁월하다고 추천사유를 설명했다.
한편 심 위원과 함께 2006년에 대한상공회의소 추천으로 임명된 박봉흠 위원도 오는 24일 임기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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