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청년이사회 위촉식 개최
지주 각 부서 직원들로 구성…농협금융 체질개선·미래성장 선도
2019-03-14 09:01:31 2019-03-14 09:01:3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청년이사회를 발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조직된 청년이사회는 농협금융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을 선도할 농협금융 각 부서 직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이사들은 앞으로 여러 안건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으로 오는 12월까지 농협금융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제안한다.
 
농협금융은 청년이사회가 조직 내 잘못된 관행과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청년이사들에게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청년이사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이 실질적으로 정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앞줄 왼쪽 셋째)과 최창수 농협금융 경영기획부문 부사장(뒷줄 오른쪽 첫째)이 지난 13일 청년이사회 위촉식에서 청년이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농협금융지주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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