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희망재단, 경북 문경에 '신한 꿈도담터' 오픈
작년 총 42개 시공 완료…3년간 총 150개 지원 예정
2019-03-13 16:03:09 2019-03-13 16:03:0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신한희망재단은 13일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희망재단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추진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은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활동을 지원해 학부모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희망재단은 서울 서대문구에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을 개소한 이후 지난해 총 42개 신한 꿈도담터 시공을 완료했으며 3년간 150개소 구축을 목표로 전국 각지에서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에 문을 연 신한 꿈도담터는 공예교실, 중국어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성했으며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확대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신한 꿈도담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한 공간에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유정 신한금융지주 브랜드전략본부 팀장(오른쪽)이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열린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에서 고윤환 문경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희망재단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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