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업무협약
경남신용보증재단에 5억원 특별출연…75억원 규모 협약보증대출 지원
2019-03-11 10:34:25 2019-03-11 10:34:25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부산은행은 11일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경남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은행은 협약을 통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남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총 75억원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경남지역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 0.20%와 최대 0.70%의 대출금리를 특별 우대한다. 
 
김성주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성공파트너로 생산적 금융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부산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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