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숭인동·신정동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총 312세대…청년 관련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
2019-03-08 12:59:00 2019-03-08 12:59:00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서울 종로구 숭인동과 양천구 신정동에 각각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7일 제2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숭인동 207-32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부지면적 855.0㎡) 총 238세대, 양천구 신정동 1148-9번지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부지면적 622㎡) 총 74세대 사업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각각 수정가결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수 지구단위계획의 변경이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된다. 시는 해당 시설이 이 지역 청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뉴시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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