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이 부진한 1분기 실적발표에도 불구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텔은 1분기 순이익이 14억4000만달러(주당 25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분기 매출전망을 시장예상보다 높게 제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7%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인텔은 2분기 매출이 전망치인 92억6000만 달러보다 높은 90~9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고, 2분기 매출 총이익률은 56%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1.06% 상승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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