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SBS, '골목식당' 식품 안전관리 손 잡는다
'식품안전 골목 만들기' 캠페인 공동 추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모든 출연식당에 1년 간 무상 서비스
입력 : 2019-03-06 16:44:52 수정 : 2019-03-06 16:44:52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세스코가 SBS와 5일 세스코 터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식품안전 골목 만들기'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하고 골목식당 식품안전 관리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세스코는 SBS가 골목 살리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영 중인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 사회공헌 형태로 참여해 식품안전 서비스 등을 제작 지원한다. SBS는 이러한 취지와 의미가 일반인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모든 식당은 1년 간 세스코의 식품안전 서비스 '화이트 세스코'와 통합해충방제 서비스 '블루 세스코' 등 식품안전을 포함한 종합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화이트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방제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한 세스코가 40여년 간 120만개 음식점의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를 제공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3021가지 기준 항목에 따라 식품 위생을 A부터 Z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식품안전진단 서비스다.
 
1000여시간 식품안전 전문 교육을 받은 세스코 식품안전 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하고, 업종별 맞춤형 진단 기준에 따라 주방 청결 위생 관리부터 식재료 보관 및 사용 관리기준까지 정기적으로 진단한다. 식품안전 관련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국내외 주요 호텔, 식품제조기업, 유통업체, 공기관을 비롯해 외식프랜차이즈, 중소음식점에 이르기까지 화이트 세스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스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식당들의 식품안전 및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식당뿐만 아니라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든 곳의 식품안전 관리에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시청자와 국민들에게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스코와 SBS는 5일 '식품안전 골목 만들기'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모든 식당을 대상으로 1년 간 세스코의 식품안전 서비스를 포함한 토탈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세스코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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