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일제히 반등 마감
2008-04-16 06:39:00 2011-06-15 18:56:52
유럽증시가 일제히 반등으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1.3% 오른 5906.90포인트를 기록했다.
 
독일 DAX30지수는 0.5% 오른 6585.05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0.3% 오른 4780.68포인트로 마감했다.
 
영국 최대 유통업체인 테스코의 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로 나오면서 증시 반등을 주도했다. 
 
 
또한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의 예상밖 선전도 힘을 보탰다.

영국 최대 유통업체인 테스코는 1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12% 증가한 21억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0억5000만 파운드를 넘는 수치다.

미국의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마이너스 17.0이 예상됐지만 플러스 0.63을 기록하며, 기준선인 '0'을 넘어 뉴욕주 제조업 경기의 확장을 대변했다.
 
이에따라 지멘스와 네슬레 등 미국 시장 비중이 큰 유럽 기업들 추가반등에 힘을 더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소비자 물가가 12년 이래 가장 높은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인플레이션은 증시를 압박했다. 
 
다만 로얄더치셸은 유가상승에 힘입어 주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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