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K리그 축덕카드' 출시
22개 전구단 통합 혜택 제공
2019-02-27 14:44:39 2019-02-27 14:44:3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26일 '2019 하나원큐 K리그' 개막에 맞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K리그 축덕카드는 '집에서부터 축구장까지 혜택이 함께하는 단 하나의 카드'를 표방하는 K리그 팬카드(Fan Card)다. 일반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상품 디자인 및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통해 K리그 1·2부 소속 22개 전 구단 서포터를 상징하는 카드 디자인과 대한민국 K리그 축구 마니아를 뜻하는 'K리그 축덕' 네이밍이 최종 선정됐다.
 
KEB하나은행은 2019 하나원큐 K리그 개막과 K리그 축덕카드 출시를 기념해 '2019시즌 축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31일까지 K리그 축덕카드로 입장권 구매 시 원정석, 프리미엄석 등을 포함한 K리그 22개 구단 전 경기, 전 좌석 입장권에 대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K리그 축덕카드 발급 고객은 FC서울, 수원삼성 블루윙즈 기념품 매장에서 물품 구매 시 5% 현장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영화할인을 비롯해 편의점, 대중교통, 통신요금,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제휴 적립과 할인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7년 K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오는 2020년까지 K리그 공식후원은행으로 참여한다. 지난 2018시즌에는 프로축구연맹 추산 약 639억7000만원의 브랜드 노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풍성한 혜택을 통해 축구 저변 확대는 물론 K리그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오른쪽)과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지난 26일 'K리그 축덕카드' 출시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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