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씽큐(ThinQ) 출시를 앞두고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 △매끈한 디자인 △새로운 사용자환경(UI) 등 LG G8 씽큐의 다양한 매력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 LG G8 씽큐의 국내 정식 출시는 3월 넷째주(18~24일)로 예상된다.
LG전자 모델들이 LG G8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LG G8 씽큐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에 응모할 고객들은 LG전자 페이스북에서 양식에 맞춰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내달 19일 추첨을 통해 총 80명을 선정하며, 추첨 결과는 선정된 고객에게 개별 안내한다.
LG G8 씽큐를 증정받은 체험단은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느낀 점들을 개인 SNS에 게재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LG전자는 우수 활동자에게 LG 그램, 모바일상품권 등도 증정한다.
LG G8 씽큐는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카메라, 사운드 등 멀티미디어 활용성능을 높이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췄다. 화면을 만지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새로운 사용자환경(UI)도 제공한다. 지문 외에도 얼굴, 정맥 등 다양한 생체 인식 기능도 탑재됐다.
LG G8 씽큐는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내는 혁신 사운드기술인 ‘CSO(Crystal Sound OLED)’가 적용됐다. 고객들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기업 메리디안오디오의 섬세한 사운드 튜닝으로 만들어진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보다 입체적이면서도 균형잡힌 스피커로 경험할 수 있다. CSO 덕분에 전면 수화부의 리시버 구멍까지 없어 매끈한 미니멀리즘 디자인도 구현할 수 있었다는 게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LG G8 씽큐는 사물을 3D로 인식하는 ‘Z카메라’를 제품 전면에 탑재해 고객이 셀카를 찍을 때 아웃포커스 효과가 자연스럽다. 화면 위에서 손을 좌우로 움직이고 손가락을 오므리는 동작만으로 미리 지정한 앱을 구동하거나 화면을 캡쳐하는 에어모션도 가능하다. 전면카메라는 LG V40 씽큐 대비 이미지센서를 10% 키웠고,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초점을 잡아주는 오토포커스를 탑재했다. 후면카메라는 사진에서만 가능했던 아웃포커스 효과를 동영상에서도 지원한다.
탄탄한 내구성도 돋보인다. LG G8 씽큐 후면에는 전작인 LG G7 씽큐 대비 내구성이 2배 이상 강한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6’가 적용됐다. 고온, 저온, 습도, 열충격 등 13개 항목에서 미국 군사규격 MIL-STD 810G을 통과했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 활동으로 LG G8 씽큐의 다양한 매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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