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육군2군단 관사 내 '두미르 작은도서관' 개관
장병·군가족 위한 독서문화공간 조성
2019-02-26 11:13:50 2019-02-26 11:13:5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강원 춘천시 우두동 소재 육군2군단 관사인 두미르 보육지원센터에 '두미르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미르 작은도서관은 국민은행이 지원한 76번째 작은도서관으로 육군2군단 관사인 두미르 아파트 보육지원센터 2층에 있는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약 40평대에 이르는 공간은 3700여권의 장서로 채워진 서가, 열람공간, 정보검색공간, 어린이실 등으로 재탄생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2015년에는 격오지 부대에 근무하는 장병 및 군인 가족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을 확대했으며 45인승 대형버스를 개조하여 제작한 '찾아가는 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형구 국민은행 강원·경기북지역영업그룹 대표는 "국민과 나라를 위해 애쓰는 장병과 군 가족이 책을 통해 소통하는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왼쪽 둘째부터)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김혁수 육군2군단장, 한형구 국민은행 강원·경기북지역영업그룹 대표가 지난 25일 육군2군단 관사인 두미르 보육지원센터에서 열린 '두미르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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