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은 9일
휴맥스(115160)에 대해 2분기 이후 성장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주가는 자산규모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돼 있고 올해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진했던 북미시장이 올해 1분기부터 개선될 전망으로 1분기를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실적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휴맥스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 4분기와 비슷한 수준인 2122억원로 기존 전망치에 비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율은 6.22%대로 전망되는데 사업자 비중 증가, 환율 하락에 따른 비용구조 악화에 따라 지난 4분기에 비해 다소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이후부터는 휴맥스의 매출액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며 "원재료 구입조건이 원활하게 되면서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5%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2분기 매출액이 증가하는 것은 1분기 매출이 지연된 것과 북미시장에서 HD PVR 매출이 본격화되는 것이 주요 원인일 것"이라며 "하반기 매출액은 상반기에 비해서도 큰 폭으로 증가해 올해 매출액이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