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8700억원 규모 LNG선 4척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2-21 10:08:48 ㅣ 2019-02-21 10:08:48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삼성중공업은 미주 지역 선사로부터 약 8700억원 규모의 LNG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선박은 2022년 9월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LNG선 6척, 11억달러를 수주해 수주목표 78억달러의 14%를 달성했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손실 1273억…전년비 적자전환(1보) 삼성중공업, 3분기 매출 1.3조…전년비 25% 감소(2보) 삼성중공업 영업손실 1273억…4분기 연속 적자(상보)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3분기 실적 희비 안창현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의대 교수 ‘줄사직’…군의관 투입에도 ‘역부족’ 집단사직 의대교수도 ‘진료유지명령’ 대상? ‘뇌물·알선수재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공식선거운동 '혈전' 돌입…불붙은 '정권심판'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