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리바트는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드림하이'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1년 간 지역 아동센터 15곳에 총 1억원 상당의 가구와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한다. 드림하이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과 전문 강사 파견 등 청소년 복지 향상을 돕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이다.
이영식 현대리바트 영업전략사업부장 상무는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리바트는 공간 제안기업의 역량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2014년부터 환경부와 함께하는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참여해 아토피, 천식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저소득층 가구에 총 4억50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홈쇼핑과 현대그린푸드도 저소득층 육아맘을 위한 물품 지원사업 등을 함께 펼치고 있다.
사진/현대리바트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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