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 현 주가 저평가 지나쳐-동양證
2010-04-08 08:38:5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8일 넥스트칩(092600)에 대해 터치 사업을 제외하고서도 성장 추세 감안 시 현 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병준 동양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넥스트칩은 고사양 ISP·신형 비디오디코더 등 기출시 신제품과 CCD센서 등 출시예정 신제품이 올해 성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 급증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넥스트칩은 정전용량 방식 터치센서 칩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진출 중에 있다"며 "정전용량 터치스크린의 수요 급증 영향으로 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넥스트칩의 올해 실적이 매출약 538억원, 영업이익 91억원, 순이익 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7.2배로 내년 이후 CCTV 토탈라인업 본격 매출 확대를 감안할 때 터치사업부문의 성장성을 제외하고서도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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