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창신초등학교에 '스트레스 프리존' 열어
입력 : 2019-02-13 16:37:11 수정 : 2019-02-13 16:37:11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교원그룹은 지난 12일 '스트레스 프리존'을 서울 창신초등학교에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스트레스 프리존'은 어린이 정신 건강을 위해 조성된 교내 휴게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원그룹 윤미영 미래콘텐츠연구실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종화 서울북부지역본부장, 김미경 서울아동옹호센터 소장, 창신초등학교 강신자 교장이 참석했다.
 
교원그룹은 지난해 서울시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스트레스 프리존'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신초등학교에 1억4000만원을 후원했다. '스트레스 프리존'은 아이들이 스트레스 수치를 자가 진단하고,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스트레스 프리존'에서는 튼튼한 정신을 가꿀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먼저 '심리 안정 테스트'로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이후에는 친구들과 신나는 운동을 하거나 놀이 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컬러테리피'와 '향기테라피'도 진행할 수 있다. 
 
교원그룹은 이번 개관식에서 언어학습용 태블릿PC 10대와 교재, 전집 세트도 전달했다. 다양한 문학 전집을 읽고,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와 도요새중국어를 교재와 패드를 통해 익히면서 마음의 교양과 언어적인 지식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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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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