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 이사장, 중기중앙회장 불출마
"중기 원로로 남겠다" 뜻 밝혀…28일 선거 5파전 양상
2019-02-07 21:56:21 2019-02-07 21:56:21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박상희 미주철강 회장(한국영화방송제작협동조합 이사장)이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7일 중기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앞으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중앙회의 발전, 공명선거를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 원로로 남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박 회장은 18·19대 중앙회장을 역임한 중기업계 원로로, 당시 만 43세의 최연소 중기중앙회장으로 뽑힌 바 있다. 지난해 11월 차기 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혀 주목받았다.
 
박 회장의 불출마로 중기중앙회장 선거는 5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앙회장 선거에 등록한 후보는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진해마천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5명이다. 선거는 오는 28일 치러진다.
 
박상희 한국영화방송제작협동조합 이사장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