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양산자택 매화 공개…"오래 봐야 사랑스럽다"
2019-02-05 16:17:17 2019-02-05 22:16:32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설날인 5일 양산 자택에 핀 매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설날 아침 양산집 마당에 매화꽃이 피었다"며 "찬찬히 살펴보니 들꽃도 피기 시작했고, 새쑥이 돋은 곳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그러면서 "나태주 시인의 짧은 시가 생각난다"며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2일부터 6일까지 공식 일정 없이 취임 후 두번째 설 연휴를 보내고 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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