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상임위 개최…2차 북미회담 준비 동향 점검
일본 초계기 위협비행 재발하면 적법하고 필요한 조치 취하기로
2019-01-31 20:34:23 2019-01-31 20:34:23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청와대는 31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 관련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정 실장과 NSC 상임위원들은 미국, 북한과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최근 남북관계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아울러 최근 우리 함정에 대한 일본 초계기의 근접 저고도 위협비행이 반복되는 점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일본 초계기의 위협 비행이 재발할 경우 적법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의와 관련한 진행 상황도 논의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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