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수출기업 위한 FTA 체결국 중심 상담회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2010-04-06 19:12: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전문무역상사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와 지식경제부는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세안과 신흥 FTA 시장인 인도 등과 교역하고 있는 전문무역상사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협은 이번 상담회에서 아세안 및 인도 시장 진출에 뜻은 있으나 수출인프라 및 경험이 부족해 수출을 고민하고 있는 디엔바이오, 무하디지털 등 국내 중소기업 119개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무협은 전문무역상사의 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전문무역상사 홈페이지(http://stc.kita.net)를 구축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방침이다.
 
'STC(Specialized Trading Company)넷'에서는 전문무역상사와 중소기업의 상세정보 검색이 가능하며, 선정한 상대 업체에 인콰이어리 발송후 거래성사율을 높이기 위한 실시간 SMS발송 기능도 지원된다.
 
한편 무협 부산지역본부는 조선, 기자재를 주로 취급하는 15개 전문무역상사와 45개 제조업체 간 상담회를 같은 날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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