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GS건설은 14일, 1분기 영업이익이 1032억 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총이익은 1963억 1900만원으로 8.76% 늘었다.
에프엔가이드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GS건설의 1분기 실적 예상치는 980억.
1분기 실적은 당초 시장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 같은 실적은 해외 플랜트 시장에서의 강세와 대규모 재건축, 재개발 수주에 따른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상 최대 신규 수주 기록은 1조740억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그린디젤 프로젝트, 3720억 상당의 태국 PTT LNG 인수기지 건설공사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및 국내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수주에 힘입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GS 건설은 올해 수주 12조2000억원, 매출 6조6500억원 달성을 경영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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