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연 2.8% 금리 미국 달러화 외화예금 이벤트 실시
미국 달러화 입출금통장·정기예금 개설 후 인터넷뱅킹 출금계좌 등록 고객 대상
2019-01-22 13:54:59 2019-01-22 13:54:5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SC제일은행은 미국 달러화 외화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오는 3월29일까지 미국 달러화 입출금통장과 정기예금을 함께 개설하면서 입출금통장을 인터넷뱅킹 출금계좌로 등록하는 고객이다.
 
SC제일은행은 이벤트를 통해 12개월 만기 미국 달러화 정기예금에 연 2.8%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원화를 환전해 해당 예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대해 70%의 환율 우대 혜택도 적용한다.
 
또 SC제일은행은 오는 6월28일까지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인 '초이스외화보통예금(미국 달러화)'에도 1.5%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전월 기준 미국 달러화 외화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고객이 해당 예금에 가입하는 경우다. 기본금리 0.1%에 추가금리 1.4%포인트를 더해 가입일부터 6개월간 1.5%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초이스외화예금은 최근 1개월간 평균 잔액이 5000달러 이상일 경우 해외송금 수수료를 1회 면제해준다. 최근 2개월간 평균 잔액이 1만 달러 이상이면 평균 잔액 범위 내에서 해외송금 수수료 또는 외화현찰 수수료를 1회 면제해준다. 또한 SC제일은행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해 외화 매매 거래를 할 경우 80%의 우대환율이 적용된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글로벌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화를 안정적인 예금으로 운용하면서 환율 상승을 기대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에 따른 수익과 업계 최고 수준의 높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고 예금자 보호도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SC제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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