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퇴직연금 10조원 달성 및 사업추진 활성화' 행사 개최
전국서 퇴직연금 운영 교육 중…수익률 향상·상품라인업 확대 등 계획
2019-01-22 13:54:12 2019-01-22 13:54:1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퇴직연금 10조원 달성 및 사업추진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현재 전국 점포망을 통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학교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밀착형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달부터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WM(자산관리)로드쇼'를 개최해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인 'NH로보-Pro'를 활용한 퇴직연금 운영 및 사후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전국 WM 담당자들과 본부가 협업해 퇴직연금 수익률 향상과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자체 개발한 NH로보-Pro를 작년 하반기 고도화해 최신금융공학 기법을 적용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원클릭 리밸런싱 및 알림서비스 등으로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김인태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퇴직연금 10조원 달성을 초석으로 삼아 기업고객에게 한발 더 앞서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최정훈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 김홍범 마케팅전략부장, 이창호 수석부행장,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 신용인 WM연금부장, 박현주 퇴직연금마케팅팀장, 김기현 WM사업단장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퇴직연금 10조원 달성 및 사업추진 활성화'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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